윤박, 김수빈 /사진=라씨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윤박, 모델 김수빈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된다.
12월 24일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는 뉴스엔에 “배우 윤박 씨가 2026년 1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박 씨 가정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1987년생 윤박은 지난 2023년 9월 2일 6살 연하 모델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5년 2월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했던 윤박은 김수빈과 첫만남에 대해 “지인들이 우리를 만나게 해주려고 불렀다. 거기에서 제가 한눈에 반했다. 첫날은 외형 때문에 그랬는데 그 후로 마음씨가 더 예뻤다”라고 말했다.
이어 “와이프가 와서 술 마시고 이야기하고. 늦은 시간이라 다음날에 만나자고 해서 다음날 바로 만났다. 점심 때 만났다. 그러다 아내가 저녁 약속 선약이 있어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다. 같이 있고 싶은데 약속이 있으니 갔다 와서 만나자. 그러고 나서 같이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다. (김수빈이) '예매할 건데 영화관에 없다'고 해서 '영화관에는 없고 IPTV로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어디서 보냐'고 하길래 '우리집 가서 보자'고 했다. 영화 보고 얘기하다가 고백을 했다. 어차피 만날 거면 빨리 만나면 좋지 않나”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윤박은 최근 종영한 TV CHOSUN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