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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서유정, 숨진 父 떠올리며 “나 두번 결혼하는 거 보고 가셨어야” 눈물

쓰니 |2025.12.24 19:58
조회 32 |추천 0

 서유정(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혼한 서유정이 자신의 결혼식을 회상하면서 "민폐였다"고 돌아봤다.

서유정은 12월 23일 자신의 채널 '유정 그리고 주정'을 통해 김옥빈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유정은 "제 부케 받은 여배우 결혼식 간다"라면서 김옥빈이 본인 결혼식의 부케를 받았었다고 밝혔다.

서유정 채널 영상 캡처

서유정은 2017년 9월 3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했으나 2023년 2월 "정리한 지 오래 됐다"며 뒤늦게 이혼을 고백했다.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약 8년 전 결혼한 서유정은 "그때의 나는 열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민폐"라면서 "송이 아빠한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어서 지인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따고 돌아다녔다. 근데 이 모양 이 꼴이 됐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서유정은 돌아가신 부친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7년 전에 건강하셨다"면서 "내가 활동 안 할 때 돌아가셔서, 아빠 소원이 '유정이 작품 나왔으면 좋겠다' 였는데 그걸 못 보여드려서 마음이 아프다. 나 두 번 결혼하는 거 보고 가셨어야 했는데. '우리 유정이 이제 행복해라' 하면서"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람 일은 모른다. 다시 결혼식 할 수 있지 않겠나"라는 말에 서유정은 "나는 야외에서 하고 싶다. 시골 교회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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