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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문가영, 설렘 고조된 눈빛→겨울 극장 앞두고 존재감 폭발

쓰니 |2025.12.25 13:46
조회 117 |추천 0
(톱스타뉴스 장민우 기자) 겨울의 공기가 서서히 농도를 더해가던 12월, 문가영이 조용하지만 또렷한 설렘을 전했다. 차분한 시선과 담담한 표정 속에 다가오는 개봉일을 기다리는 배우의 떨림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영화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직접 공개했다. 문가영은 사진과 함께 “D-9”이라고 짧게 적어, 열흘도 채 남지 않은 개봉을 앞둔 설렘을 압축해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연두빛이 감도는 배경 앞에 앉아 있다. 뒤편에는 영화 제목과 함께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의 이름, 그리고 2025년 12월 극장 개봉을 알리는 문구가 적혀 있어 영화 홍보 행사 현장임을 짐작하게 했다.


문가영은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긴 흑발에 앞머리를 살짝 내린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잔머리가 은은하게 얼굴선을 감싸며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고, 차분하게 정면이 아닌 한쪽을 향해 시선을 둔 모습에서 사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의상은 부드러운 광택이 도는 핑크빛 블라우스가 눈에 띄었다. 넉넉한 퍼프 소매와 브이 라인으로 깊게 내려온 목 부분을 따라 크림색 레이스 장식이 풍성하게 둘러져 고전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한 골드 컬러 목걸이와 드롭 이어링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마이크는 문가영이 방금 전까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음을 암시했다. 손을 모아 단정히 올려둔 자세와 차분한 표정에서는 작품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긴장감이 동시에 읽혔다. 겨울 개봉을 앞둔 배우가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는 장면처럼 포착됐다.

문가영이 남긴 “D-9”이라는 한마디는 많은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지만, 이미 촬영을 마치고 홍보 일정에 한창인 배우의 기대를 상징적으로 드러냈다. 다가오는 개봉일을 스스로 세어 보며 설렘과 책임감을 함께 곱씹는 마음이 짧은 문장에 응축된 셈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새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응원이 동시에 쏟아졌다. 팬들은 개봉일까지 날짜를 세어 보며 기대된다며, 스크린에서 만날 문가영의 새로운 얼굴을 기다리고 있다는 반응을 전했다. 또 다른 팬들은 고풍스러운 블라우스와 어우러진 청순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며 감탄을 남기기도 했다.

곧 겨울 극장에서 관객과 마주하게 될 문가영은 이번 사진을 통해 배우로서의 차분한 준비 과정을 엿보게 했다. 화려함보다 진중함이 강조된 표정과 스타일 속에서, 새 작품 속 문가영이 어떤 감정과 이야기를 전하게 될지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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