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천안에서의 추억을 까맣게 잊었다가 기억해냈다.
12월 25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9회에서는 뭉툭즈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이시안, 곽범과 함께 천안의 가짜 핫플레이스를 찾아 나섰다.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캡처이날 유재석이 "천안 자주 오네"라고 하자 지석진은 "우리가 왔었나?"라고 반응했고 유재석은"'런닝맨'에서 왔잖아. 형 두 달밖에 안 됐다"라며 황당해했다. 지석진은 "두 달이면 잊혀진다. 아침에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라고 주장했다.
다행히 지석진은 곧 두 달 전의 기억을 해냈다. 유재석이 "'런닝맨' 왔을 때 순대거리 잇었다"고 하자 "그 효리네? (순대거리에) 효리네 고모 가게가 있다"고 말한 것. 당시 지석진은 순댓국집 사장님인 이효리의 사촌오빠를 만난 바 있다. 고경표는 "석진 형이 이렇게 명확하게 기억하시는 거 처음 본다"라며 신기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