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겸 CEO 김소영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12월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20대 땐 크리스마스에 데이트도 하고, 뭔가 특별한 기분을 느끼고 싶어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평범하게 일하는 일상을 보내고, 내일 당일은 또 아이와 놀아줄 생각에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거래처나 다른 곳들이 조금 쉬엄쉬엄하니, 저도 내년 계획이나 밀린 잔업을 처리할 수 있어서 마음이 청소되는 기분도 들고 전 이럴 때 제일 좋아요. 뭔가 여유롭게 상황을 통제하는…J의 기쁨 ㅋㅋㅋ 올해의 마지막 촬영을 컨텐츠 팀원들과 마치고, 사무실로 가는 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임신 중에도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김소영의 사업가로서의 근황이 담겨 있다. 스웨트셔츠에 퍼재킷을 입은 김소영은 임신한 사실이 믿기지 않도록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지만 김소영은 "그나저나 7개월 차가 되니 급 토실해지는 중"이라며 전보다는 훨씬 살이 붙었다고 토로, "저 심장이 두 개 뛰어서 그런가 올해는 춥지가 않네요. 푸네미 퍼만 입고도 너무 잘 다님"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김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7개월인데 배가 티가 안 나요", "뚜아, 상진 님, 수동이와 함께 포근한 성탄절 되시길"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드러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였던 오상진,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이후 유산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근 김소영은 둘째 임신 소식을 다시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