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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잘 나갔던’ 지예은에 조언…“연예인 생활하다 보면 그런 건 안고 가야 해”

쓰니 |2025.12.26 16:34
조회 41 |추천 0

 

지예은/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배우 지예은에게 연예계 선배로서의 조언을 건넸다.

25일 송지효의 유튜브 채널에는 “크리스마스 파티 (ft.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지효는 런닝맨 멤버인 김종국, 양세찬, 지예은과 함께 연말을 기념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2025년 소회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송지효 유튜브]

송지효는 영상 말미 “올해 자기 자신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을 얘기해 보자”고 제안했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김종국은 “예은이는 올해 워낙 잘 됐다, 일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예은은 “올해 잘 됐다가 욕도 먹었다”며 멋쩍게 답했다. 지난 7월 런닝맨 집들이 컨셉 방송에서 아슬아슬한 태도로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던 것. 이후 그는 지난 8월 갑상선 질환을 이유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약 3주간 휴식기를 취하고 다시 복귀했다.

김종국은 지예은의 고백에 “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면 그런 거는 안고 가야 한다”며 “사람이 그렇다. 나한테 아무런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미운 사람이 있다. 너무 신경 쓰지마”고 연예계 선배 다운 조언을 건넸다. 양세찬 또한 “성장통을 겪은 것”이라며 덤덤하게 위로를 건넸다.

송지효도 “예은이가 외부적인 반응에 대해서 무뎌졌으면 좋겠다”고 말을 건네 훈훈함을 자아내자 김종국은 “지효도 누군가를 걱정하는구나”라며 너스레로 응수, 서로의 한 해에 대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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