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로된 아파트가 하나 있는데 현재 공실이구요 슬슬 수리해서 팔 생각인데 여기가 구축이고 제 주소지도 아니라 화재보험만 가입되고 일상배상책임 혹은 임대인배상은 가입이 안되더군요
근데 제가 평소에도 강박증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는데요 최근 동파 대비는 어느 정도 해놓긴 했는데 사람이 상주하고 있지 않다보니 신경이 쓰입니다. 혹시나 누수돼서 아랫집에 배상을 해야 될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공사까지야 몇백만원 들여서 할 수 있다고는 쳐도 혹시나 아래층이 귀중품 망가졌다고 그것까지 배상 요구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까지 합니다.
보험 적용되는 집이 아니다보니 심란하네요
다른 구축 소유자분들은 공실이나 세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