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음악 프로듀서 코드쿤스트,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레드벨벳 조이와 함께 바자회를 열었다.
12월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28회 말미에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예고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이날 예고편에서 전현무는 배우 차태현, 봉태규와 그의 아들, 허성태, 작가 박천휴, 코미디언 임우일 등 물밀듯이 들어오는 손님들을 맞이했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를 연 것. 전현무, 코드쿤스트, 기안84, 레드벨벳 조이가 물건을 내놓았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용달까지 부른 덕에 집은 물건으로 가득찼다. 1층은 용산 전자상가처럼, 2층은 한남·성수동처럼 꾸며져 있었다. 특히 조이는 직접 물건을 착용하고 사용하는 걸 보여주며 영업왕으로 활약했다. 조이가 멘 가방은 차태현의 딸의 마음에 쏙 들기도 했다.
기안84는 AI의 도움을 받아 물건들의 가격을 책정했으며 코드쿤스트는 꼼꼼하게 가격을 합산했다. 수백만 원을 턱턱 사가는 손님들에 기부금을 쌓여갔는데 지누션의 션은 "남은 거 다 주세요"라며 플렉스를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완판을 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