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싱글즈2' 출신 이다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아픈 아들을 향한 걱정과 함께 안타까운 크리스마스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남주가 3일 전부터 감기로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바람에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여행은 취소하고 어쩌다 보니 집콕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리은이가 초등학생 되기 전 마지막 크리스마스라 괜히 더 의미를 두고 있었던 터라 아쉽기도 했고, 열나는 남주를 보니 또 마음이 쓰이기도 했지만 결국 다 같이 한 공간에 함께 있는 게 진짜 크리스마스가 아닐까 싶다"고 담담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AI 산타를 배경으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케이크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리은 양과, 다소 뚱한 표정의 남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소소하지만 가족의 온기가 느껴지는 장면이 눈길을 끈다.
이후 이다은은 추가로 "정말 모든 연말 일정이 다 취소됐지만 남주 빨리 회복시키는 게 급선무"라며 "리은이랑 내일은 또 뭘하면서 하루를 보내야할까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어 "남주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하루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는 하루"라고 걱정을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딸 리은 양을 홀로 키우던 중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출연자 윤남기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