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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안타까운 소식…부부가 나란히 고지혈증 판정 [RE:뷰]

쓰니 |2025.12.28 17:31
조회 39 |추천 0

 


배우 엄태웅과 그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부부 모두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다이어트 간식 뭐 먹지? '덜 죄책감' 추천템 (고지혈증 판정 후 장보기)'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혜진과 엄태웅은 올해 건강검진 결과를 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혜진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지난해 8월 183에서 177로 낮아졌지만, 엄태웅은 226이라는 수치가 나왔다.
이를 본 윤혜진은 "내가 밥을 너무 맛있게 하긴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엄태웅은 "집에서 먹은 게 문제가 아니다. 밖에서 순댓국 같은 걸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윤혜진은 "딸 지온 양의 예술중 입시 서포트를 위해 식단 관리를 하지 못했다"며 "그때 남편이 집 밥을 못 얻어먹었다. 근데 이건 영향이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부부는 일심동체 아니냐. 저희는 고지혈증 커플이 됐다"며 헛웃음을 지었고 "아무튼 저희는 관리를 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혜진은 8일 부친상을 겪은 바 있다. 그의 부친인 윤일봉은 향년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1948년 영화 '푸른 언덕'으로 데뷔한 고인은 '별들의 고향', '당신만을 사랑해', '내가 버린 여자', '깊은 밤 갑자기', '행복의 조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또 1967년과 1977년에는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1984년에는 남우주연상을 받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원로 배우로 활약했다. 
윤혜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보내주신 위로의 말들, 댓글과 메시지들 하나도 빠짐없이 잘 읽었다"며 "답장을 일일이 드리진 못했지만 큰 힘이 됐다. 다음 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인사드리겠다"고 담담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일봉의 사위인 엄태웅 친누나 엄정화 역시 지난 9일 "배우 윤일봉 선생님. 그 마음과 열정을 기억하며 평안을 빈다. 너무 멋지셨다"며 진심을 담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지난 2013년 결혼한 엄태웅-윤혜진 부부는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지온 양은 최근 성악 전공으로 선화예중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왔다. 



사진=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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