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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한우 20만원, 옷도 다 명품”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불만 (동치미)[결정적장면]

쓰니 |2025.12.28 18:33
조회 89 |추천 0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엔 유경상 기자] 함소원이 18살 연하 전남편 진화의 경제관에 불만을 드러냈다.

12월 2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과 진화가 이혼 후 처음으로 단 둘이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화는 함소원과 단둘이 식사하는데 능이백숙, 삼겹살 3인분, 비빔국수 등을 푸짐하게 주문을 했다. 함소원은 너무 많다며 “5만원을 벌면 1만원은 써도 되는데 10만원이 있다고 다 쓰면 안 된다. 내일은 어떻게 살 거냐”고 조언했다.

진화는 “우리가 매일 나와서 먹는 거 아니다. 좋은 거 먹을 수 있다”며 “네가 이렇게 자주 화내는 이유는 밥을 부족하게 먹어서다. 골고루 배부르게 먹어라”고 응수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함소원은 “진화는 오늘만 산다. 6월인가 나가서 밥을 먹고 오겠다더니 혼자 한우 20만 원어치 식사를 했더라. 돈을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써야 하는데. 5만원이 있으면 다 쓴다. 돈이 없어지면 어떡해? 없으면 없는 대로 살면 된다고 한다”고 답답해 했다.

이현이도 “둘만 살면 괜찮은데 아이가 있는데”라며 공감하자 함소원은 “(진화는) 애는 애의 운이 있다고 한다. 자기 먹을 것 다 타고난다고.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진화) 옷이 다 명품”이라고도 전했다.

이현이가 “돈 잘 버냐”고 묻자 함소원은 “예전에는 나이에 비해 잘 벌었다. 코로나 이후 공장이 잘 안 된다. 20살 때 의류사업이 잘됐다. 2022년 기점으로 공장이 안 된다”고 했고, 김용만이 “잘될 때 명품 사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 씀씀이로 싸운 거냐”며 안타까워했다.

함소원은 “연애할 때 정말 좋았다. 내가 돈을 한 푼도 못 쓰게 했다. 자기가 돈을 다 썼다. 너무 좋았다. 결혼하고 나니까. 결혼하고도 계속 돈을 쓰니까 그건 아닌 것 같더라”고 토로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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