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조정석이 팬들과 특별한 연말을 보냈다. 조정석은 지난 27~28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쇼: 사이드 비'(CHO JUNG SEOK SHOW: SIDE B)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양일간 진행된 이번 성남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조정석의 뜨거운 인기를 확실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 속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샴페인'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조정석은 'Aurora(오로라)', '동부의 사나이', 'Loving, for you(미듐의 정석)'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오랜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성남 공연에서는 거미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 정규 1집 수록곡이자 듀엣곡인 '빛바랜 사진 속의 너 (With 거미)'와 'Die With a Smile' 커버 무대를 통해 공연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3년 만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되었다. 싱어롱 타임을 갖고 관객들을 추첨해 선물을 전달하는 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관객들 또한 최근 생일을 맞이한 조정석을 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축하하며 큰 함성과 박수로 응원하는 등 마법 같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조정석은 총 20곡의 탄탄한 세트리스트로 150분을 가득 채우며, 유연한 무대 매너와 수준급 라이브 실력을 뽐냈고 오랜만에 만난 관객들과 가까운 소통을 통해 특별한 연말을 함께 했다.
성남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정석은 오는 2026년 1월 3~4일, 양일간 광주 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전국투어 '조정석 SHOW: SIDE B'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는 2018년 가을, 5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현재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으며, 지난 여름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TV리포트 DB, 잼엔터테인ㅋ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