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가 일터에 일찍 도착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12월 3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김태진과 함께 연말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태진은 박명수의 성실함을 칭찬하며 "임성훈 선생님 이후로 이렇게 일찍 오는 분은 처음 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는 "일단 전 생방송 30분 전에 와서 마음가짐을 좀 잡고 있는다. 자는 건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늦게 오는 스태프들 욕하고. '넌 어떻게 매일 늦어'라고 한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막상 보면 전 개근상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태진은 "그게 제일 좋은 거다. 중요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내년에도 별 탈 없이 평범한 일상이 만들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