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하선이 전석호 가족과 우연히 놀이공원에서 만났던 사연을 공개했다.
12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전석호가 출연했다.
박하선은 게스트 전석호와 과거 영화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인연을 소개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2023년 인터뷰에서 전석호에 대해 ‘석블리(전석호+러블리)’라고 표현했던 박하선은 “오늘은 수염난 러블리다. 실제로 만나면 다 빠진다. 저도 그렇고 감독님도 그렇고 실제로 더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전석호는 현재 출연 중인 연극 ‘터키블루스’ 때문에 수염을 길렀다고 설명했다.
2025년의 마지막날을 앞두고 제야의 종소리를 어디에서 들을 것 같냐는 질문에 전석호는 “내일도 공연이 있어서 지하철이나 집에 가는 길에 듣지 않을까. 연말연시는 공연과 함께한다”라고 답했다.
박하선은 “(전석호가) 가정적이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시고 애들도 너무 사랑한다고 얘기하신다. 그러다 한 번 가족끼리 놀이공원에서 마주쳤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석호는 “그때 둘 다 눈치게임 성공했다. 사람도 없었다. 만나서 너무 깜짝 놀랐다”라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