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우 채널
사진=정우 채널[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응답하라 1994’팀이 연말 모임을 가졌다.
배우 정우는 최근 “사랑하는 ‘응답하라 1994’ 배우들”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아라, 도희, 성균, 호준이와 함께”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연말을 맞이해 뭉친 정우, 고아라, 민도희, 김성균,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무엇보다 드라마가 종영한 지 12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응답하라 1994’팀은 10주년 때도 연말 모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고아라는 헤럴드뮤즈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편하게 연락하니깐 내가 올해 10주년이니 새해에 보자고 해서 만나게 된 거다.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라며 “10월이 진짜 10주년이라고 해서 연말에 또 보면 좋을 것 같다. 다시 연락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는 영화 ‘짱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짱구’는 ‘바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을 떠난 ‘짱구’의 성장 스토리를 재기 넘치는 시선으로 담았다.
특히 ‘바람’의 원작자이기도 한 정우가 직접 각본을 쓴 첫 연출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 겨울, 나는’으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차지한 오성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