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박명수가 청취자 고민에 시원한 조언을 건넸다.
12월 31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청취자는 "내일 날씨 영하 11도다. 12개월 아이를 데리고 해돋이를 보러 갈까요 말까요"라고 문자를 남겼다.
이에 박명수는 "큰일 날 소리다. 아이 감기 걸리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돌 지난 아이가 해돋이를 어떻게 아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괜히 감기 걸리고 잠설치게 하지 말고 가지 마라. 아이 없으면 가도 되지만 아이한테 그러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