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악뮤(AKMU)가 오랫동안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찬혁은 12월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oodbye YG(2013-2025). 신세 많이 졌습니다.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공개된 사진에는 악뮤 이찬혁, 이수현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직원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커피차가 담겼다. 두 사람은 YG를 떠나기 전 오랫동안 함께 일해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이찬혁 소셜미디어지난 11월 21일 YG 측은 12년 동안 함께 했던 악뮤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하며 “악뮤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는 말과 함께 언제든 불러주시면 달려오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자신들을 키워준 양 총괄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각각 전달하고, 큰절까지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라며 소속사를 떠난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노래방 옆 만화방’ 채널의 콘텐츠 ‘정승환의 노래방 옆 만화방’에 출연한 이수현은 “아직은 (일정이) 남아있긴 한데 YG랑 계약을 해지한다. 아예 나랑 (트레이너) 코치님이랑 오빠랑 따로 숙소를 잡아서 한 달간 생활을 할 예정이다. 휴대폰도 못 본다”라며 “정신 개조.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기도 하고, 정말 우리가 서로를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여정을 걸어가야 하니까 그 전에 진짜 제대로 된 합숙을 해보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