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정.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대상 후보로 오른 SBS 연기대상에는 불참하고, SNS로 인사를 전했다.
고현정은 31일 자신의 SNS에 "1995년에 난 일본에 살았었다. 30년전이라니"라며 "2025년에는 '사마귀-살인자의 외출'도 찍고 아름다운 사람들과 2026년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참 어려운 일도 많다. 참 기쁜 일도 많다. 참 슬픈 일도 많다. 참 후진 일도 많다. 방법있나 온 몸으로 온 마음으로 통과할 수 밖에"라며 "심심한 날이 많기를 기대해야지. 햅피뉴이얼"이라고 적었다.
한편 고현정은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서 연쇄 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25년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올라 이제훈, 한지민, 윤계상, 박형식과 경합에 나서지만 연기대상에는 불참했다. 고현정을 제외한 다른 대상 후보들은 모두 참석했으며, 드라마 '사마귀 팀 테이블에는 김보라, 이창민, 장동윤, 한동희가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