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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야
만일..
널 다시볼수
있는날이 오게되면..


그때 네옆에 아무도 없다면
나도 아무도 없다면..


난..그땐 널 재밌게 해주고
너에게 잘보일려고
옷도 지금같이 관심없다고
안사입지 않고
괜찮은옷도 사입어보고
꾸미기도 해보고..
얼굴에 점도..
이제 조금있으면 뺄거라서..
수염 레이저 제모도 할거구..
안해본것들 다해볼거라서..



그땐 널 꼬실려구
너가 내게 관심이 가지게 할거야..


다시 널보게 될때
혹시 우리둘다 아무도 없다면
그땐 널 꼬실거야...



그럴날이 올지 모르겠지만
아마..
거의 확률이 없을걸 아는데


만일
너옆에 아무도 없다면


널 꼬실거야...




근데..정말 말도 안되는일이겠지
너가 다시 내앞에 나타나는건..



난 기회가 있던걸까
그걸 놓친걸까..



안놓쳤다면 지금쯤
내옆에 네가 있었을까



괴짜야..
있지
너하나만 좋아했던
바보같은 남자가 있었어
딴여자들 수백명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돌같이 ..
선긋는걸 잘하던 남자가..
어떤한여자만 좋아했어
진심으로..
그래서 너무 아꼈어...



너무 너무 말야..
자신이 이용당한다고해도
눈감아줄만큼
사랑했던 한여자밖에 모르던
남자가 있어
사는게 재미없던.....
그렇게 무의미하게 일상을
보내던 남자가
한여자만 좋아하게 됐어
그여자만 아끼고..
그여자만 걱정하구..
그여자만 생각했던
한남자가 있었어..


잘지내 괴짜야..
보고싶을거야..ㅜ
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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