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러니까 제 주변에 있는 일인데....시부모 입장에서 며느리가 이러면 속이 터질거 같나요??
1. 결혼전에는 자세하게 얘기안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의붓아버지에게 아동학대에 성적 학대에 엄마도 차갑고 우울성향있고 자살기도한 적도 있고 그래서 정서불안과 방황을 그대로 겪고 학창시절에 우울증에 불안장애, 불면증을 겪고 손목까지 긋고 자살시도, 자해 등까지 하고 그랬다는걸 알게됨.
심지어 식이장애 등으로 결혼전에 정신병원 입원치료까지 받은걸 알게됨.
2. 그리고 결혼후에도 알고보니 아들이 맘고생 좀 하고있었음. 나중에 얘기들으니 결혼후에도 자면서 울듯이 빌거나 악몽과 가위눌림에 시달리는 등 잠버릇에서 드러나거나 아직도 수면제같은거 처방받고 살거나 자주 구토하는 경증 식이장애가 있다던지 자주 통증을 호소하거나 신경쇠약 체질이라던지....
이런거 알면 어떠실거 같나요??
만약 임신했단 얘기들어도 걱정되실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