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2 올라가는데 내가 밴드에 속해있어 일렉으로 학교 공연을 작년에 3번 했는데 2번정도 나갔어 그 2번 나갈때 다른팀 밴드가 있는데 그 밴드에 일렉이 너무 잘치는거야 한때는 학교 버스킹 리허설 할때 25년 10월쯤 그땐 그냥 와 진짜 잘친다 하고 좀 관심이 가는거야 그사람은 나보다 한살 많음 내가 고양이상을 좋아해서 그사람이 딱 고양이상? 에 기타도 잘치고 친구도 별로 없어보이는거 근데 이름을 모르니 어쩌겠어 그냥 넘어갔지 그러다 12월 26일 꿈끼 오디션를 보는데 그 밴드가 우리 옆자리인거야 내 옆자리였음 아니 근데 베이스도 개잘치는거야 거기서 좀 더 호감을 가져버림 그리고 내가 그 뒤로 그사람을 좋아하게 된거야 근데 이름도 모르고 어쩌지 하다가 그때 버스킹때 당담쌤이 만든 참여자들 체크 단톡방?에서 그 사람을 열심히 찾는데 일단 그 밴드 피아노 이름을 알아서 거기 초대된 사람중에 그사람 일것같은 이름을 딱 찾았는데 두개인거임 바로 인스타에 검색해보니까 팔로워 더 적은사람이 그사람 일 것 같아서 일단 이름만 외워둠 (팔 더 적은건 그사람 좀 인기 없어보여서 ㅈㅅ)
그러고 나서 중간점검? 한다고 다같이 모였는데 거기서 내가 스쳐가면서 쳐다보다가 눈 마주침 레전드 진심 개좋아 죽는줄 그리고 리허설때 리허설 다 하고 다시 자리가서 짐 챙기다가 걍 앉아있었거든 근데 뒤쪽에 그사람이 자기 팀들이랑 먹고있는데 내가 쳐다보다가 또 멀리서 눈 마주침 하 다시 생각 해보니까 어케 그쪽에서 눈이 마주치지 아 내가 너무 쳐다봤나 아니 근데 한 3초 쳐다본 것 같은데아 암튼 내가 인스타에 스토리를 가끔 레전드 인것만 한두개 올리거든 그럴때마다 개빨리봄 아 이건 의미부여 안함 근데 내가 저번에 친구랑 25년 마지막이라고 포토이즘 찍어서 올렸는데 그사람 아이디 아래에 있었는데 다시 위로 올라옴 내 스토리 다시 봤다는거임 와 어떡하냐 아니 걍 사람들 스토리 한번씩 더 본거일텐데 이렇게 이런거에 의미부여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 내가 모쏠이라 선뎀도 안보냄 저번에 좋아하는 애한테 뎀 한번 보내봤다가 읽씹 당해서 내가 꼽줬거든 그러다가 친해지고 걔도 나 좋아했는데 내가 걔 싫어해서 깨짐 아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떡해어떡해어떡해 디엠 보내보고 싶은데
보내도 곧 방학인데 새학기 때까지 기다려야해 방학동안 완전 관리 해야겠다 진짜 디엠 한번 보내볼까 이제 내가 누군지 알지 않을까 ㅠㅠ 아 보내긴 할건데 지금은 너무 애매한 것 같으니까 방학 끝나면 보내본다 진심 일단 난 평타침^^ 내 생각 아님 남녀의견 통합해서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