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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반 애가 내꺼 뽀려감 ㅋㅋ

ㅇㅇ |2026.01.04 04:10
조회 196 |추천 1

중1 올라오고 좀 늦게 친해진 친구가 있거든 근데 애들도 다 걔 싫어하고 나도 걔 싫어하는데 걍 좀 놀아줬단 말야 근데 개나대는거임 그러다 꿈끼날에 내가 밴드 일렉이라 책가방을 걍 부스 정리도 안한 반에 가방 열어두고 걍 갔거든 그러고 반으로 돌아오니까 파우치 쏟아져있는거 다행히 화장품들이 걍 다 주변에 있었거든 근데 딱 내 블러셔가 사라진거임 그래서 걍 없어졌나 하고 월요일이 됐음 근데 걔가 나한테 블러셔를 보여주면서 너 잃어버린거 이거 맞지? 이러는거 걔가 나랑 똑같은 브랜드 다른 색깔 있어서 걍 그건줄 알고 ㅇㅇ 컬러그램꺼 이러고 걍 넘겼는데 점심시간에 보니까 걔 파우치에 지꺼 하나랑 내꺼랑 똑같은거 하나랑 있는거임 그래서 야 이거 내꺼 아니야? 하니까 완전 변명하는 말투로 아니야아~; 이거 올리브영에서 산거야; 당연히 올리브영에서 샀겠지 그러고 나서 내가 울반 여자애들한테 말했음 쟤가 내꺼 훔쳐간 것 같다고 근데 뭐 걔가 그걸 들었나봐 다음날에 쌤이 날 부르더니 사실확인서를 쓰래 왜 학교에 화장품을 가져와서 이 사단을 만들지? 이러면서;;

그래서 걍 왜 의심하는지랑 상황 대충 쓰고 쉬는시간에 나랑 걔랑 불러서 삼자대면을 하는데 내꺼 홍시그널이거든 걔가 원래 그거 없었어 내가 맨날 그거만 사는데 저번에 사러갈때 걔랑 같이 갔거든 근데 내가 팔레트? 살때는 지 이거 있다고 완전 그러더만 블러셔 살때는 내꺼 색 안가르키고 그 옆에 있는 색 가르키면서 이거 엊그제 샀어 이랬음 나한테 실제로 보여주며 자랑도 했음 이거 기억해둬 내가 금욜에 잃어버리자마자 월욜날 바로 걔가 가지고 있으니까 의심을 했지 근데 나보고 걔한테 사과를 하라는거 그래서 걍 의심해서 ㅈㅅ 하고 하고 다음날 또 날 부르는거 담임이 왜요? 하니까 내가 또 애들한테 말했냐는거 난 말했는데 걍 말 안했다고 구라깜 그러고 하는말이 내 사과에 진정성이 안느껴진다 걔 엄마가 울엄마 번호를 알려달라 한다 이지ㄹ;; 그래서 걍 개빡쳐서 사과 시키니까 했죠 하면서 반박함 쌤이 레알 개싹바가지인게 엄마한테 아침에 전화를 했대 근데 내가 울엄마함테 쌤이 예전부터 나한테만 뭐라하고 과학자는 100퍼 확신 못하는데 왜 확신 하냐 했던거 다 말함 그거 엄마가 쌤한테 말했더니 ㅇㅇ이가 그렇게 말하던가요?? 이지라ㄹ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전날 삼자대면 할때 걔네 부모가 영수증도 있다 했다는거임 그래서 보여달라니까 담임이 부모님이 이렇게 말하는데도 안믿냐고 나한테만 뭐라 하는거 증거가 없으니까 안믿지 그러고 나서 다시 다음날에 날 불러서 영수증을 받았다는거 근데 이게 뭐야 ㅋㅋ 내가 아까 기억하라 했던거 있지 그 블러셔 영수증을 처 보여주는거임 내꺼는 홍시그널 05번인데 걔꺼는 03번 ㅋㅋㅋㅋ 그래서 내꺼 아니라고 하니까 바로 걔 불러서 다시 삼자대면 근데 걔는 또 아니래 03이 홍시그널이 맞대 자꾸 그래서 이미지까지 보여주면서 홍시그널 05인데? 03번 봐봐 너 이거 저번에 나한테 있다고 자랑한 그거 맞잖아 이러니까 자기는 나한테 자랑한 적이 없대 니가 잘못 어쩌구한거겠지! 컬러그램 너만 가지고 있어? ㅇㅈㄹ 우리반에 컬러그램 홍시그널 블러셔 나밖에 안쓰는데 우리반에서 잃어버렸으니까 당연히 갑자기 생긴 니꺼를 의심했지 아 맞다 그리고 걔가 가지고 있는 홍시그널 라벨? 제품병 스티커? 벗겨져있었음 일부러 지 범인 아닌척 하려고인듯 암튼 그래서 다시 수업 시작하고

내가 바로 지갑 뒤져서 내 영수증 발견함 당연히 내꺼엔 05로 써있음 내 영수증은 12월 3일 걔꺼는 12월1일 시기도 비슷해용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기서 대놓고 야! 니꺼 03이지? 내꺼 05야 나도 영수증 있어~ 구라 딱걸렸죠? 시전해버림 그러다 쌤이 조용히 하라해서 조용히 하긴 했는데 걔 표정 개썩었음 그러고 나서 바로 담탱이한테 달려가서 영수증 보여주는데 걔도 들어오는거 그러고 나서 담탱이가 나한테 수업시간에 ㅁㅁ이를 도둑으로 몰았다면서? 넹 몰았어요 너무 흥분해서 내 실수!!! 암튼 걍 그건 넘기고 완전 걔가 도둑인거 확정났음 걔 나머지 교시 내내 하교할 때까지 위클 가있었음 그러다가 집에 오니까 울 엄마랑 걔네 엄마랑 통화하는거 난 바로 옆에서 합류했는데 걔도 같이 통화 하고있었나봄 4명이서 통화를 막 하기 시작함 난 영수증 그거 말하니까 걔가 그거 말할때 홍시그널을 헷갈렸다는거임 ㅋㅋ 이미지로 보여줬는데 심지어 걔 스토리까지 보여줬을때 홍시그널이라고 주장했으면서 헷갈렸다는거 그리고 홍시그널을 24년에 샀다는거임 그리고 깊티로 해서 영수증이 없대 와 레전드

그리고 저번엔 화장대에서 발견했다 해놓고 이번엔 침대에서 발견했다함 깊티로 결제해서 영수증이 없음 뭐 증거가 있어야 믿죠 ㅋㅋㅋ 내가 걔한테 너 홍시그널 나한테 보여주면서 이 색 맞냐고 물어봤었잖아 근데 영수증이랑 사진 보여줄땐 왜 색도 봤으면서 헷갈렸어? 이러니까 넌 화장품 이름 다 외우고 다니냐는거임 예?? 그래서 웅 난 다 외우고 다니는데? 이럼 그러고 나서 걍 걔가 계속 지 아니라해서 통화 끊고 검색해봤는데 홍시그널 25년 7월에 나옴 와우 바로 디엠 하니까 또 착각했대 착각을 왤케 많이해 그래수 내가 따졌더니 그만하기로 했잖아 그만해줘 ㅇㅈㄹ 깊티로 산거까지 기억나는데 산 날짜를 까먹음 + 뎀으로 할때 7월에 출시해서 한달 뒤쯤 샀다함(이거 백퍼 검색함) 나한테 화장품 이름 외우고 다니냐면서 뭐 본인은 출시일까지 기억하나봐요 더 파고들면 앞뒤 안맞는 말이 너무 많음 근데 내가 우리반 인맥 부자라 걍 애들한테 싹다 소문내서 개나락 보내드렸음 그리고 블러셔 다시 새로 삼 ㅠㅠ 엄마께서 틴트랑 같이 새로 사주심 개꿀^^!!!!! 사실 지금 새벽 4시라 너무 졸려서 이게 내용이 좀 읽기 힘들게 썻을수도 잇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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