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가정환경이 이해가 안되는데 극복 가능할까요
ㅇㅇ
|2026.01.06 18:58
조회 32,777 |추천 1
결혼까지 생각하고 진지하게 만나는 분이 있어요..
근데 최근에 만나면서 남자친구의 가정환경을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홀어머니가 계신데 몸이 아프시고 ( 만성질환, 악화 시 큰 문제)
남자친구랑 같이 살고 있고 생각보다 서로에 대한 애착이 커 보였고 더 큰 문제는 동생이 있는데 장남이라는 이유로 남자친구가
짐을 많이 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동생은 타지에 있고 금전적으로 더 지원을 하긴 하는데
감정적으로 본인 어머니랑 성격이 안 맞아서 자주 보지는
않더라고요
데이트할 때도 어머님을 신경쓸 일이 저희는 있고 챙겨드리는데
남자친구 동생은 인스타보면 여자친구랑 해외여행가고 본인의
삶을 즐기고 살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든 생각이 나는 이 부당한 대우를 참고 받아들일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아니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까 싶기도 했구요
결혼적령기에 모르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갑자기 드는 이런 생각에 저도 답답하기도 한데 이 사람과 결혼하는 상상을 하면
거부감이 듭니다.
그러면서도 저한테 잘하는 남자친구 보면서 솔직하게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ㅜ
- 베플ㅡㅡ|2026.01.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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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하세요 본인은.생판 모르는.아줌마지만.또 다른이에겐 키워주고 낳아주신분입니다
- 베플ㅇㅇ|2026.01.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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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부당한 대우요. 님은 시어머니가 안 아팠어도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볼까봐 내어줘야할까봐 이거저거 다 따졌을 것 같은데요. 남친이 엄마 챙기고 싶은건 남친 마음이지 계산기 엄청 두들기네 진짜. 남친 엄마 챙기는거 님까지 하게 될까봐 싫은거면 솔직하게 그렇다 말하고 어떻게 남친한테 그대로 잘 전달할지를 고민해야지 남친이 하는 일까지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 쩌네 진짜 뭐 이렇게 이기적이야?
- 베플ㅇㅇ|2026.01.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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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는 결혼생각을 하지말자 그냥 이생은 ㅈ됐다 생각하고 어머니 가실때까지 잘 모시고 살면 효자소리들음
- 베플ㅇ|2026.01.0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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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양보호사로 들어가는거임. 결혼해서 새신부가 되는게아니라. 결혼하는 순간부터 우리엄마는 아프잖아 혼자잖아 나를 얼마나 힘들게 키우셨는데 사시면 얼마나 더 사시겠어..너 그정도도 이해못하겠어? 난 그래도 당신이 결혼하면 딸 처럼 할줄알았어...이렇게 나온다. 두고봐라
- 베플ㅇㅇ|2026.0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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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불지옥 들어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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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6.01.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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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년 ㅋㅋㅋ거부감이 들면 연애만 쳐하든가 헤어지든가 누가 만나래? 헤어지고 각자 원하는대로 살면 그만임 이해안되면 그냥 꺼져요 ㅋㅋ 남의 아들 고아만들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