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고3 올라가는 08년생임… 중학생 때부터 교정이 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동생의 예체능 이슈로 돈이 많이 들어가서 당장 하지 못했음… 덕분에 고1때부터 알바해서 돈 모아서 겨우 교정할 돈 모음!! 상담때 요즘 내 또래들은 심미성 좋은 장치들 많이 하는데 왜 굳이 메탈로 하려고 하느냐 티 많이 난다 해서 내 얘기 해드리니까 기특하다고 나중에 교정기 끝나고 하는 유지장치 비용은 빼 주심 (원장님감사합니다!!!) 암튼! 그런데 여기서 난 한 6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잇슴….!! 얘한테 교정한다고 따로 얘기는 안 했는데 하고 나타나서 첨으로 이보이면서 웃으니까 반응이 쎄한거임?? 그래도 그냥 내색 안 하고 밥을 먹으러 갔지… 근데 얘가 반응이 평소랑 다르게 스킨십도 의무적으로 하는 느낌이고 그래서 빨리 헤어짐.. 근데 집 오니까 디엠으로 이렇게 왔더라?? 솔직히 내가 얘기 안 한건 내 잘못인데 이렇게까지 소리 들을 일인가???? (근데 밥먹고 거울 보니까 이빨에 심각하게 끼긴 했더라 그건 내 잘못 ㅈㅅ) 분위기 보면 헤어질 각인거같은데 너희들이 함 봐봐 근데 얘가 키도 185 넘고 완전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고백도 내가 먼저 했고 난 헤어지기 싫거든?? 그냥 헤어지는게 맞나 이게?..
3줄요약
1. 돈 모아서 교정 겨우 했는데 남친한테 안 알림
2. 남친이 메탈 장치로 교정한 내 얼굴 보고 실망함
3. 정 떨어졌는지 디엠으로 좀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