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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나한테 무관심한거 맞지

ㅇㅇ |2026.01.11 17:05
조회 98 |추천 3
나 어릴 때(초2-5) 왕따 씨게 당했는데 왕따 당한 이유가 위생관리가 안되서 임. 초5까지 엄빠 나한테 위생관리(목욕, 손톱, 옷) 이런거 교육 시킨거 없었음. 초3때 까지 일주일에 한번 엄마가 씻기고 초4부턴 혼자 씻었음. 옷도 안 빨아주고 안 사줘서 맨날 같은 옷입고 손발톱 자르는법도 안 알랴줘서 맨날 손톱 길게해서 다님. 거기다 머리에 이 생겼는데 알면서도 관리 안 헤줘서 초5때까지 머리에 이 있었음..(약1년). 생리에 대한것도 교육 안 시켰고 여튼 거의 혼자 터득했음. 초6때 왕따 당하다가 사춘기 접어들고 외모관리에 관심생겨서 그 이후론 왕따 안 당하고 지금은 위생적이게 살고 있긴함.
+내가 학습속도가 느렸음(adhd여서) 근데 이것도 학교쌤들이 계속 부모님한테 말했는데도 걍 방치하다가 성인되서 진단받았음 ㅋ.. 살면서 부모탓 한적 없는데 요즘들어 엄마아빠도 나한테 참 무심했그나 생각들고 미워지기 시작함
이런거 얘기 꺼내봤자 니가 어릴 떼 ㅈㄴ~ 게을러서 그렜다면서 내탓만 함. 경제적으로 엄청 어렵지도 않았고 걍 그냥저냥 평범했는데 왜 이런거 교육 안 시켜줬을까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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