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물어라도 보지. 엄마 입장에서야 본인 엄마랑 동생주는거고 딸에게도 가족이니 생각했겠지만 딸은 눈보라 뚫고가서 사면서 본인 나름대로 자기 친구들이나 나눠줄 사람들이 정해져 있었거나 직접 먹고싶어서 그런거였다면 짜증날만도함. 그리고 보통 딸의 저정도 반응이면 저런일이 이미 한두번이 아닐듯.
베플ㅁㅁ|2026.01.13 07:22
눈보라 안쳤어도, 자식도 인격체라고 인정해주고 의견을 묻고 허락을 받아야지 왜 부모라는 이유로 맘대로 무례하게 행동하는건지......
베플우워우워|2026.01.13 08:44
20대 중반인 애가 생활비 등등 얼마나 도움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집에 얹혀 살면서 니꺼 내꺼 따지고 쌩판 남도 아니고 엄마가 외할머니 이모한테 빵 조금 줬다고 저 지랄 떠는거 보면 텃다 텃어 그렇게 니꺼 내꺼 따지고 남남 거릴꺼면 진작에 독립했어야지 그리 남남 거릴거면 니네 엄마는 25년 남짓 남한테 밥퍼주고 방청소 해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