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교사인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 하여 무슨일이냐 물어봄 ㅇㅇ 이제 방학이라 2학년 반 편성 때문에 맘충들이 전화해서 (심지어 고등학교임ㅋㅋ)
내 딸 ㅇㅇ이랑 친하니 ㅇㅇ이랑 붙여달라
내 딸 안 붙여줬다가 내 딸 잘못되면 네가 책임지냐
네가 담임이면 2학년까지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냐
너 우리 ㄴㄴ이가 고민 상담했을 때 네가 뭘 했니?
해 준 거 있으면 말해 봐라 등등.
혹시 지금 방학이라 집인 거냐? 집 아니죠? 설마?
교사는 하는 일도 없지 않냐? 애들 고민이라도 들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런다는데 이 나라 미래는 없는 듯...
저런 전화가 하루에도 몇 통씩 온다 함; 몇십 분 부여 잡고 따진다고 함;; 교실에서 1/2이상이 전화 와서 요구한다고 함
옛날 초딩 저학년 때 하던 짓을 고등학생이..
지딸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면 부모가 도와야 하는 거 아님?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