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애는 1명이라 일반화처럼 보일 것 같긴한데 트위터나 인스타에서 혐한하는 레파토리 그대로 오프라인에서도 똑같이 해서 놀랐음
한국 유학 와서 한국인인 나한테 먼저 친해지자고 부벼놓고서 같이 다녀주면 열폭 갈기더라
내 팔 일부러 쓱쓱 만져보고 손바닥 뒤집어서 뭐 묻어나나 확인하면서 몸에 미백크림 발랐나 검사하고(내가 미백크림 의심될정도로 엄청 하얀 피부도 아님...)
면전에서 한국여자들 성형 무슨 돈으로 그렇게 많이 하는거야? 이런 질문 하길래
뭐 엄마아빠 돈으로 하는 거 아닐까 하니까 아빠가 아니라 슈가대디 아냐? 이딴 드립 치고
나한테 넌 성형 어디했냐고 물어보길래 아무 데도 안 했다 하니까 거짓말하지말라고 정색하더니 한국인들이 보통 눈이 작아서 성형이 필수잖아 일본인들이 눈이 크고~ 이런 말 면전에서 함
구라안치고 정확히 내 면전에 대고 저 ㅈㄹ해서 뭐라 답해야할지 몰라서 몇초 정도 벙쪄있었음
하 그리고 지가 일본인도 아니면서 일본인 언급은 왜 한건지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임,,
근데 그와중 나도 이름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듣보 한국 남돌그룹들 이름 줄줄 꿰고있고 한국남자에 환상 되게 심해보였음 걍 길거리에 평범한 교복입은 남고딩 애들 지나가는 거 보면서 oh he is so mature...이러면서 중얼중얼 거림 ㅋㅋㅋㅋ
혼자 그 ㅈㄹ 계속하길래 정떨어져서 지금은 거리뒀는데 본인은 인종차별당했다고 피해망상 가질듯
내가 쳐다보기만 해도 질투 마려운 존예녀도 아니고 솔직히 개찐따인데 나같은 애를 저렇게 못 괴롭혀서 안달이었던 게 신기함 ...한국어 개 잘하고 특히 톡 할 때 트위터 느낌 말투 흉내 엄청 잘내고 케이팝 딥하게 빠는 것도 그렇고 한국 커뮤 눈팅 겁나 하는 것 같던데 내 글 ㅈㅂ 검색하다가 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