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든일 생기면 밤에 울고 걱정거리 많아지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아침에 일하러 가거나 학교갈때면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 하고 밤에 울면 세시간씩 울고
학교 다닐때는 그래도 밖에 나가니까 하루종일 울 일은 많이 없었는데 요즘 집에만 있으니까 더 무기력 해지고 그러는것 같아요 근데 또 밖에 계속 안나가는건 아니고 샤워도 자주 해요 그러다가 그냥 밤에 슬프면 새벽 내내 울고
원래 다들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죠?
+ 엄마의 불륜때문에 이혼하게 됐는데 어린 동생들이 있어서 동생들에게 미안한 감정과 엄마에게 화도 많이 나고 내가 차라리 엄마의 불륜을 몰랐다면 좋았을거란 생각만 계속 하면서 계속 눈물이 나와요 이런것도 병원을 가면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