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등학생때 동아리하면서 알게된 애가
급식먹을때 같이 먹을 친구없다고 나한테 밥 같이 먹자고 해서 같이 먹었는데
왜 같이 안먹으려는지 알겠더라고
자리에 앉아서 5분도 안지나서 다먹고 나한테
자꾸 빨리 먹으라면서
수저로 식판을 탁탁탁치고 다먹지도 않았는데
그만 먹고 빨리 일어나라하고
(참고로 비슷한 시간대에 먹던 다른 애들 반도 안먹은상황)
내가 짜증나서 그만하라했더니 원래 본인 성격이 좀 급하다면서 본인이 고칠 생각은 안하고
앞으로는 자기하고 밥같이 먹으려면 밥 빨리먹어야 한다 해서 나도 나 너랑 밥 같이 못먹겠으니까
니가 알아서 하라고함
또하나는 같이 먹을 메뉴 정할때
자기는 다 좋다해놓고 물어보면 흐지부지 답하는 사람
예를들면
짜장면 어때? 하면 흐음~~ 모르겠어 하면서 답을 안줘서
그럼 닭갈비 어때 하면 똑같이 흠~~ 하면서
고민만 하고 답을안줌
한번은 그냥 너가 먹고싶은 메뉴 똑바로말하라고 했더니
그건 너무 예의없어 보여서 못하겠다함
본인이 시간 끄는게 더 예의없는거는 생각을 못함
매번 이런식으로 답답하게 굴어서
그냥 손절함
이외에도 한입만충 쩝쩝충도 있지만
이건 다른사람들 이야기하고 너무 겹칠거같아서 생략함 어차피 다 똑같은 내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