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는 철없는 중딩입니다.
이게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참..
어이가 없어서요..
음음, 이제부터 시작할께요..
얼마전에 설날이었죠?
이번 설날에는 새뱃돈을 좀 많이 받았답니다..
친척들이 많지는 않아서 16만원받앗는데
그정도면 많은쪽에 속하는거에요~
그래서 인터넷에 통해서 옷을 샀습니다.
배기팬츠와 후드티, 맨투맨티셔츠요.
뭐..
이쁘겟지하면서 되게기다렸습니다.
오늘 도착한다고 택배원에게 문자가와서
설레고 또 설레고..
그렇게 침대에서 '10번 교향곡'이라는 책을 보다가 잤는데요..
깨어나보니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뭐지뭐지 이러다가 제손이 묶여있는걸 깨달앗습니다.
막 뭔가 얼굴위에 있는거같은데
그게뭔지는 깨닫지못했었구요..
그렇게막 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아앙
하면서 소리지르니깐
엄마가달려오셔서 이게뭐냐고그러시더라구요..
엄마가 막 제 팔에있는거부터 떼시더니..
초록색테이프가 막.. 칭칭칭.. 감겨있더군요..
제 머리까지있는걸 막떼고난후에 내 얼굴위에있던걸 보니깐
다름아닌 소포..
그건 누나가했던짓이더군요..
흑흑..
참
뭐 옷주문해서 받는건 좋은데요..
이럴꺼까진 없잔아요진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