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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먹을때마다 기분상하게 하는 시댁

ㅇㅇ |2026.01.20 11:26
조회 72,991 |추천 287
시댁이랑 밥을 먹었다하면 기분 드러운거 투성인데
왜저러나 모르겠음

밥먹으러가면 대구탕 끓였다고 국퍼주는데
생선 중간부분 살많은건 남편,시어머니 그릇에 담고
내 그릇엔 지느러미, 꼬리부분 같은거 들어있음
대구탕 외에도 다른음식들 좋은 부위는 남편 몫임

저번주에는 외식하는데 고등어 조림이 나왔음
남편이 먹으려고 젓가락 갖다대니까
밥먹고있는 나보고 시어머니가 고등어 발라줘라 이럼
내가 다 들리게 생선가시 못발라? 하니까 시모,남편 아무말없음

매운탕에 공기밥 시켜서 먹는데 배가 불러서 공깃밥 두 숟가락 정도 남김
시어머니 그거 보더니 계속 남기지말고 다먹어라 왜남기냐 난리임 배불러서 못먹겠다해도 계속 먹어라길래 남편보고 먹어라햇더니 시어머니 기겁하면서 안돼!!!! 소리침
그러면서 남편이 배부르다하면 과식 몸에안좋다 먹지마라 시전

도대체 왜 저러는걸까요 같이 밥먹기 너무 싫네요..


추천수287
반대수11
베플ㅇㅇ|2026.01.20 12:41
그쪽 시부모보다 님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요. 자기 집에서 자기 아내가 그런 푸대접 받고 있는데 입에 쳐넣느라 바쁘다니..
베플ㅇㅇ|2026.01.20 12:11
내 국과 남편 국 바꿔서 먹어요. 안됏! 하고 소리지르면 눈 똥그랗게 뜨고 개정색해요. 여자가 고기를 좋아해서...어쩌고 하면 네~~ 전 고기먹고 컸어요. 하고 갈비 뜯으세요. 이정도 못할 기세면 되도록 만나서 밥 먹지 마요.
베플남자ㅇㅇ|2026.01.20 11:30
아 개극혐이다 ㅋㅋ 남편새끼는 그걸또 꾸역꾸역 주둥이에 다 쳐넣고있음? 그럴때 와이프 국하고 바꿔먹고 생선도 알아서 발라먹어야지 남편새끼가 눈치도없고 센스도없고 안타깝네요
베플ㅇㅇ|2026.01.20 11:46
되도록 안만나는게 베스트임 남편 국그릇이랑 바꿔 남편한테 어머니 음식으로 차별하시는거 스트레스니 당신이 막으라고 해 못 막으면 앞으로 시가 안가는거고 그건 당신 탓이라고 해 모든 고부갈등은 남편이 ㅄ일때 생기는거임
베플ㅇㅇ|2026.01.20 17:03
저런 대접 받으면서 입은 뒀다 먹는데만 쓰는거야? 왜 꼬박꼬박 가? 난 쓰니 니가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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