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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만 가면 사랑 못 받고 따뜻한 밥 한 공기 못 먹어서 힘들다 그리고 외삼촌도 싫어

ㅎㅎ |2026.01.21 12:10
조회 38 |추천 0
나는 말이야 다른 애들 할머니들이 제일 부러운 게 하나가 등록금 대주고 용돈 하나 기분 좋게 주고 왜이리 말랐어 하면서 밥도 더 챙겨주고 하는게 부럽더라고 말 들어보면은 근데 내 외할머니도 하기는 싫지만 예를 갖춰서 말하면은 외할머니는 경상도 사람이신데 성격이 안 다정하고 너무 무뚝뚝해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지를 못하시고 맨날 화만 서있고 말도 그냥 함부로 하시고는 해 그래서 너무 짜증 나고 신경질나 도대체 외할머니댁에 왜 와서는 내가 이러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어 갓 20살인데 집에 혼자 있어도 충분하지는 않나 라는 생각해 외삼촌은 나한테 최악이야 다음생이든 뭐든 만나기 조차 싫은 악질인데 왜나하면은 성격도 조카 드러워 말도 그냥 필터 없이 막말하고 우리 아버지 있으면은 눈치봐가면서 잘해주는 척 웃는 척 가식적인 척 온갖 다해 그리고 노트북이나 책상 , 침대 , 무선 프린트기 이것도 다 우리 엄마가 말해서 설득시키고 해서 사준거지 사주고 싶어서 사준거는 아니라고 외삼촌이 나한테 그렇게 정말로 말하더라고 밥 먹듯이 우리집을 와 온다는 말도 안해 내가 고2때 외삼촌하고 롯월 간 기억은 나는데 거의 따로 다녔어 외삼촌이 나보고 각자 다녀도 아무 상관 없으니까 괜찮지 그러고 밥 먹을때 , 기차 타고 집 갈때도 따로 갔어 진짜로 롯월 가지고 한것도 내가 외삼촌이 너무 싫고 악질이지만은 우리 아버지가 그만 좀 싫어하고 외삼촌하고 좀 친하게 지내라 이 말 하나로 가지고는 했는데 롯월은 뭐하러 가냐 , 돈 만 아깝다고 차라리 그럴 시간에 영어 공부나 더해 그래서 내가 그랬어 그럼 싫음 싫다고 말이라도 해요 하니까 왜 대드냐 한 대 처 맞을래 그러고 롯월 가서도 거의 나혼자 다니고 순간 나혼자 여기 온 줄 알았어 진짜로 다음부터는 같이 가자고 말하기도 싫어 의자 한번 사달라고 한것도 우리 엄마거든 내 의자가 몇년 되서 너무 낡아서 하나 사달라고 했나봐 그래서 의자를 막 조립하고는 우리 아버지가 옆에 있었어 그때 그래서 나보고 웃으면서 앉아봐 편하지 그러고 그러길래 무서웠어 우리 아버지가 없으면은 냉정하고 차갑게나 굴고 우리 아버지가 보이면 다정한 척만 하고 정말 이거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친척댁에 가면은 사랑 많이 받고는 해 다들 나한테 사랑으로 가득 주셔서 너무 좋아 나는 그게 세상에서 가장 정말 싫은 사람 있으면 외삼촌이라고 말할거야 조카게 싫고 밉거든 최악이고 얼굴만 보면 대놓고 오바이트 때려버리고 싶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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