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직중인 30대 남성입니다.첫 회사로 입사한 회사에서 10년차로 재직중이고 과장 직급 달고 있습니다.
제 위에 상사가 퇴사하기도 했고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에 팀장을 역할을 맡았는데 저 포함해서 팀원이 6명인데 5명이 사원급입니다.
원래대로면 사원2~3명 대리1~2명 과장1명 그리고 팀장 이런 구성이어야 하는데과장직급 달고 팀장 아래에 5명이 다 1~2년차 사원급들이다보니까 죽겠네요..
사원급들이 무슨 일을 하겠습니까.. 최소 3~4년차는 쌓이고 대리급정도 되어야1인분정도 하기 시작하는데.. 그렇다 보니 5명이 돌아가면서 저한테 찾아오는데팀장 된 이후로는 팀원들 업무만 봐주다가 하루가 다 끝납니다...
최근에 사장님하고 커피 한잔 하는데 요즘 할만하냐고 물으시길래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니 현재 상황상 힘든거 인정한다고 계약 연봉 외에 팀장 수당으로 월 60만원 더 반영해주겠다고 하시네요. 월60이면 연720...
갑자기 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어집니다...역시 치료법중에 으뜸은 금융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