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식당에서 있었던 일임.
식당에 가자마자 내가 컵에 물을 따라줬고
식당 직원이 음식을 가져다 주면서 그 물을 엎지름.
그래서 남친 바지에 조금 묻음.

죄송하다며 사과하는 직원에게 날 가리키며
괜찮아요 물 따른 얘가 잘못이에요 라고 말함.
말투도ㅡㅡ 걔가 쟤야 하는 말투ㅡㅡ
실수는 직원이 했는데 내 탓이됨.

나는 뻥져서 식당직원에게 괜찮다고 보냄.
남친에게 왜 그렇게 말해?
라고 말하니 남친 왈 나 물 잘 안먹잖아 안먹는데 따라 놓으니그렇지ㅡㅡ





근데 이런 사례가 예전에도 있었음.
그때도 식당이었고
직원이 실수로 음식을 쏟아 내옷에 묻은 상황이고
흰옷에 빨간 양념된 거였음.

직원이 알바라 어려서 나도 괜찮다고 할거였으나
내가 말하기도 전에 남친이 먼저 나에게 괜찮냐고 묻지도 않고
괜찮다고 빨면된다고 하고 보냄.
직원이 민망할까봐 그랬다고 했으나 내가 그걸로 화낼 사람은 아님.

이게 맞나요?
내가 예민한게 이상한걸까요?
추천수7
반대수108
베플ㅎㅎ|2026.01.22 10:36
계속 만나고있는 네가 등신. 저런취급 당할만함. 빨리 안버리고 뭐하는건지..
베플남자00|2026.01.22 08:34
저런 놈은 한대 패고 니가 하필 거기 있어서 맞은 거라고 해주셈
베플아줌|2026.01.22 11:03
밖에서 남에게만 좋은 사람 있음. 내 식구로는 꽝....... 평생 감 ㅠㅠ
베플ㅇㅇ|2026.01.22 11:08
저런 븅ㅅ을 왜 아직도 남친이라고 두고보는지
베플남자ㅇㅇ|2026.01.22 10:19
저런남자랑은 결혼도 하면안된다 무슨말이냐면, 대외적으로 남한테만 친절하고 정작 자기사람한테는 등한시하는놈이거든, 저런사람하고 연애도 하지마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