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언론 매체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둘러싼 의혹들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대선 전 정치권 인사와의 비공개 만남 의혹과 특정 단체와의 연관설 등이 보도되었는데요, 이러한 사실 관련해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명백한 허위 보도"라며 강력하게 반박하는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보도들은 객관적인 물증 없이 익명으로 제보된 증언이나 기사 작성자의 주관적인 해석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신천지예수교회는 관련 보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SBS의 '윤-이만희 독대' 보도, "물적 증거 없는 허구"
SBS는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도는"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인 근거 없이 한쪽의 주장만을 마치 사실처럼 왜곡하고 과장해서 보도한 명백한 허위보도 라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언론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삼각 확인(교차 검증)'이 이번 보도에서는 완전히 결여되어 있었는데요.
실제 만남이 있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물리적인 증거 ▲건물 출입 기록이나 개인 일정표 확인 ▲동행했던 수행원 등 관련자들의 증언을 통한 사실 확인 등, 어떠한 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고 오직 한 명의 익명 제보자의 증언에만 의존하였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것은 언론으로서 심각한 직무 유기에 해당하며, 악의적인 보도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요.
또한 허위 사실을 통해 특정 인물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사회적 낙인을 찍으려 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다음으로 뉴스토마토의 '국민의힘 중앙위 부의장, 신천지 위장 조직 근우회 부회장 겸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신천지 측은 "허위 사실을 전제로 한 왜곡 보도"라며 구체적으로 반박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입장문에 의하면,
해당 기사에서 언급된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은 신천지 성도가 아니며, 과거에도 성도였던 적이 없습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근우회가 신천지의 위장 조직이라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닌데요.
특히 해당 기사는 아무런 근거 없는 증언과 단순한 추측에 기대어 근우회를 위장 조직으로 단정 짓고, 특정 개인과 단체를 신천지와 억지로 연결 지으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확인되지 않은 탈퇴자들의 주장이나, 서로 관계없는 사안들을 임의로 연결시킨 주관적인 해석에 불과함을 전달해 드립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재생산 행위에 무관용 법적 대응"
이번 언론 보도들이 개인과 신천지예수교회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사회 전반에 종교적인 낙인을 심고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를 조장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앞으로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허위 보도를 인용하거나 내용을 재생산하고 확대하여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객관적인 사실이나 검증된 자료 없이 무분별하게 보도하는 잘못된 행태가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