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엄마랑 말다툼한게 크게 번져서 내가 먹던 젓가락 탁 놓고 안먹는다고 소리질르면서 방에 드갓거든
진짜 밥맛 뚝떨어져서.. 걍 밥먹다가 뛰쳐나감
엄마도 빡쳐서 처먹지마!!!! 이러고 엄마만 먹고 밥상 치웠는데
방금 안방에 두고 온거 생각나서 들어갓더니
엄마가 잠꼬대로ㅠ
ㅇㅇ아 밥먹어 엄마가미안해 갈비찜데워먹어
이러는거임 ㅜ 씨댕
처슬프네
알림꺼놔서 지금봤는데 엄마가 카톡도 보냇어
미안하다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