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이던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현지 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호치민에 머무르던 중 갑작스러운 호흡 이상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이송됐고, 심근경색 진단 후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
스텐트 시술과 에크모 치료가 이어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민주평통은 유가족과 협의해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현지에는 다수의 정치권 인사들이 함께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고인은 민주당 원로 정치인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정치권에서는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를 두고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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