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셤기간에 교과서를 볼려고 교과서를 꺼내다가 실수로 친구 책상 모서리에 있던 물통을 팔로 쳤음 그래서 안에 있던 얼음이 친구 문제집에 번져서 친구가 짜증내면서 어떡하냐고, 새로 사오라고 그래서 나는 걔한테 양해를 구하고 집에가서 책을 가져가 말린 뒤 다시 돌려줬음 그런데 그 후에 친구가 종이가 찢어졌다며 2만원을 달라는거임 보통 문제집 값이 만원~만 이천원 라서 금액이 과하다고 느꼈고 일부러가 아닌 실수였는데 이렇게 큰 책임을 져야하나 싶어 많이 억울했음 그런데 중간에 어떤 친구가 나대신 따져줘서 요구 금액이 2만원에서 1만 5천원으로 깎이긴 했음 그래도 계속 납득이 안돼서 돈을 못주겠다 했음 그러자 그 친구가 이 일을 나몰래 이 반애들 한테 다 말해서 지금 내가 어디까지 책임을 지고 이 상황을 어케 해결할지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