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하길래 걍 현장접수로 재미삼아 해봄 개웃겨…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선물준다길래 하고 보조배터리 받음,,
확실히 여자들이 많고 남자들도 있긴했음 몇몇은 ㄹㅇ 데뷔해도 안이상할만큼 잘생겼고 몇몇은 왜 온거지 싶었음
특히 눈에 띄었던건 ㅇㅅㅌ ㄹㅋㅅ 닮은 남자 있었음
여자들은 예쁜 사람들 많았음 왜케 예쁜애들 많은건지 놀람
대부분 댄스로 보고 보컬 연기 특기는 소수였음 난 보컬로 봤는데 몇명 안돼서 좀 쫄렸다가 앞에 애들 다 못하는거 보고 긴장풀림
걍 쭉 공부만하면서 살다가 한번쯤은 오디션 봐보고싶어서 본거임 노래 뭐부를지도 직전까지 고민했는데 정하고 부르고 나옴
근데 대기할때 히터 개빵빵해서 좀 부르다가 목 갈라짐ㅋㅋㅋㅋ 당황하고 바로 목 가다듬고 다시함 개쪽팔린다 하…
목 풀 시간이나 장소같은게 있으면 좋은데 몇시간 대기하고 바로 불러서 좀 당황함
좀 혹했던건 자기소개하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첫소절 부르자마자 심사위원이 카메라 다시 보고 자소서 펼쳐서 읽어봄
근데 목 갈라지니까 나도 심사위원도 당황함 악ㅋㅋㅋㅋ
이것도 다 나중에 면접볼때 도움이 되겠거니… 하고 나옴
개재밌는 경험이었음 어차피 나이 많아서 안뽑아줄듯 너네도 근처에서 하면 한번 봐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