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입니다~ 전 결혼 안했고 제친구는 결혼한 상태이고요~ 20년정도 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예전부터 돈 자랑은 엄청 하면서 정작 밥값 한번 제대로 낸적 없는 친구입니다~ 어느정도로 심각하냐면 자기 수입이 700~1000만원까지는 번다고 하면서 정작 술값이나 밥값에 항상 벌벌 떨어서 그냥 제가 낸적도 많습니다~ 고작 5~10만원 정도입니다~ ㅎ
이게 큰돈일수도 있지만 20년 넘게 계속 이런식이니 이제 정떨어져서 만나기도 싫네요... ㅎ 모 맨날 결혼하면 돈나갈데가 엄청 많다 하는데 실제로 밥값한번 내는게 벌벌 떨정도인지 이해가 잘 가질 않네요... 제 생각에는 친구가 거짓말로 자기 수입을 부풀린건지... 아니면 유흥이나 주식으로 흥청망청 쓰는것 같은데... 실제로 한달 수입 700~1000만원이면 밥값 5만원정도는 낼수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결혼하면 친구한테 그정도도 하기 어려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가 하는 행동은 고작 200정도 벌어서 겨우겨우 숨만쉬는 행동처럼 보이는데 왜 평생 자기 수입을 부풀려서 얘기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