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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인데 금전관리 부모님간섭

|2026.01.27 00:50
조회 50,372 |추천 6

내년 40여자야 최대한 짧게쓸께.

살면서 사고를 너무쳐서 부모님이 날 못믿는걸 알아.
30살까진 공인인증서 대신관리했어.

근데 곧 40인데 매월 저축한걸 캡쳐까지보내라셔서
좀많이 다퉜어. 내일 알아서하고 책임도 질거고 손안벌릴거라는데 여태사고만 쳤다고 안믿어..
그럴만한지 봐줄래? 진짜 그럴만하다면 언제까지 이래야할까 너무답다해

[사고친것들]
1. 25살 친구 다단계속아 모았던돈+대출까지 총 2천 빚짐 = 부모님이 돈관리해서 2년만에 청산

2. 28살 독립후 퇴사하는바람에 1000만 카드빚터져서 손벌림 = 매월 내 적금 부모님이 관리중이었는데 그걸로 해결

3. 30살 남자친구 잘못만나 데이트폭력터져서 병원비포함 700만 나감= 부모님 전남친만나 합의하고 대신해결

4. 34살 또 남자잘못만나 3년만에 이혼함=전남편귀책 이지만 공증써서 합의이혼 > 당시 부모님이 이혼전반적관련함(전남편이 내명의로 이것저것 대출함, 아파트포함 명의는 전남편명의로. 일부갚았다 빌리고를 몇개월간격으로 하다 이혼당시 빚5천생김)

이렇게 성인이후 돈관리자체를 부모님이하다보니
부득이 금전관련 거짓말을 많이 하게됨.
그래서 더 못믿게됐어.

대출무서운것도 알고, 카드무서운것도 알아
부모님은 휴지한장도 아껴쓰시는분들이라 나랑 금전가치가 좀다르기도하고, 스스로 관리해보고도 싶고
못믿는다니 손벌일일없이 내문제는 내가알아서 책임진다고해도 여태 잘못했으니 앞으로도 그럴가능성이 높다며 이해를 못해줘..
못믿게만든거니 거기에대한 책임이라고.

몇달 강제적으로 원하는대로 해주고 얘기할까해도
저축금액도 강제적이고, 매월 적금하는거 보내는게
너무스트레스고 의존적이게 만드시는것도 싫은데
말하다가 계속싸우게돼

설득할방법이 전혀없을까..

추천수6
반대수490
베플ㅇㅇ|2026.01.27 07:55
다단계,카드빚,데이트폭력,이혼.. 남들은 살면서 한가지도 할까말까한 일들을 다 겪은거보면 부모 입장에서 답답,불안하긴 할듯
베플ㅇㅅㅇ|2026.01.27 08:09
성년후견 받으셔야 하는 수준같은데요... 부모님께 감사하며 사세요. 부모님 아니었으면 님은 감옥에 갔거나 살해당했을 거에요.
베플ㅇㅇ|2026.01.27 07:10
진지하게 쓰니 경계선 지능검사 받아보는게 어때?
베플ㅇㅇ|2026.01.27 00:53
아직 40 안 된 양반이 34살에 남편 잘못 만나 어쩌고...면 바로 엊그제까지 사고쳤다는 거잖아. 어쩌겠어. 솔직히 그런 부모 계시는 게 다행이라고 감사해야 하는 거 아냐? 부모님 아니었으면 벌써 길바닥 나앉겠구만.
베플남자444|2026.01.27 01:30
나이를 40살을 쳐드시고, 다양하게 사고 친 주제에, 간섭 받기 싫다고 징징대는게 말이 되냐? 넌 지금, 부모님한테 "제발 나 좀 단속해주세요~!" 절실히 매달려야할 처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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