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월초 여름에 있었던일..

ㅇㅇ |2026.01.27 03:03
조회 1,113 |추천 3
초여름이 시작되는 6월초순의 일이다.

그해 여름 오후에 가는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하늘에 먹구름이 끼고 하루종일 가는비가 내리던날..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편의점이 보여 로또를 구매했다.

왜인지 모르게 너무 구매가 하고싶어졌다.

사람은 촉감의 동물이아던가..

그렇게 까맣게 사놓은걸 까먹고 한달이 지날무렵..

책상 깊숙히 숨겨놓은 로또 복권을 꺼내었다.

내 마음은 설렘반 두근반 기대심리로 가득차 있었고

그때막 평소에도 전화를 안하다가 꼭 바쁠때.중요할때만 전화해서 쓰잘데기 없는 대화를 시전하는 친구넘한테 전화가 오는것이었다.

왠지 길몽를 꾸고 막판에 개를봐서 개꿈이 되는양
김이 팍삭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니

어김없이 또 쓰잘데기 없는 얘기로 30분을 들어주고
대꾸를 해주며 통화를 끊고는

다시금 로또용지를 들었을땐 이미 재수 옴붙었다는걸 느낄수있었다.

추천수3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