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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돈걱정

쓰니 |2026.01.27 14:01
조회 138 |추천 0
인서울 성공해서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
처음에 인서울 대학 붙었을 때는 마냥 행복하고 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는 것 같아서 날아갈듯이 기뻤는데 막상 이제 보니 막막하다. 기숙사 떨어져서 자취방 구하는데 보증금이랑 월세는 너무 비싸지 거기다 매달 생활비에 공과금 또 학교생활 하면서 애들이랑 친해지려면 술자리도 갈거고 거기에 운전면허비 노트북비까지... 돈이 너무 많이 나가 부모님한테도 너무 죄송스럽고
엄마는 직장 있으신데 퇴근하고 알바 나갈거래... 그 말 듣는데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팠어 나 때문에 엄마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우리집이 그렇게 잘사는 집도 아니거든
물론 나도 서울 가서 알바 해서 돈 벌거지만 본가에 있는 3달이라도 알바 해보려고 했는데 다 6개눨 이상만 구하고 단기알바도 드 떨어지고 ㅆㅂ
그냥 어디 말할 데도 없고 알바는 안 구해지고 막막해서 여기에라도 글 써본다 위로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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