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집이랑 결혼하지마
ㅇㅇ
|2026.01.27 20:39
조회 1,862 |추천 4
남자
강원도 시골이 본가고
집안이 콩가루야
부모 이혼, 아빠가 어릴때 엄마 팸, 근데 같이 살아
가부장적의 끝판이야
근데 더 심한건 엄마가 식당같은데서 돈도 번대
남자가 37살이라서 그 부모나이대가 60넘었을텐데도
가난하고 재산이랑 보험이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
자기 첫째누나는 뚱뚱하고 성격이상하다고 욕해
그래도 큰매형네는 직장다니고 성실한대다 집안이 누나보다는 잘사는거 같대
둘째누나는 임신해서 결혼했는데 남자네가 여유롭거든 (집에 재산이 많대)
그리고 남자도 직장다니고 성실하대
근데 자꾸 자기 엄마가 불쌍하다고 말하면서
여자애들은 살기 편하다고 그러는데
여자가 자기집보다 잘 살고 돈모아서 자기랑 결혼할때 돈보태야한대
어리고 맞벌이해야한다고 그리고 자기가 돈없어서 아끼면서 고생해야한대
여자가 자기랑 살면 고생하는데 왜 자꾸 여자들이 살기편하다고 그러는거야? 자꾸 결혼하고 싶어하는데,, 무서워
웃긴건 자기누나들은 가난한데 좋은남자 만났잖아?
그건 생각안하더라
왜 자기본 가정은 생각안하면서 남의집 여자한테 바랄까?
내로남불 심하더라
여자네 재산을 나중에 여자네 부모 죽으면 자기한테 보탬된다고 계산하더라
그렇다고 남자가 이름있는 회사 다니는것도 아냐
본인스스로 노력해서 얻었다고 할만한 직업(공무원,대기업 등) 없고 학력도 지방대야
자기집이 가난한데 여자가 어리고 돈벌어야한대
여자가 자기집보다 잘살아야하고 그집돈 나중에 상속받는다 생각하더라고(이거를 숨기고, 티안내, 자긴 안받는다하면서 근데 뒤로 저렇게 계산해)
여자든 남자든 집안 가난한 애들이랑 결혼하지마
뒤로 남의집 계산엄청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