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장원영은 브랜드가 먼저 찾는 얼굴이다. 사실, 모델보다는 파트너에 가깝다.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브랜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스 스로 확장해낸다. 요청하지 않아도 직접 움직 인다. 촬영 이후의 홍보로 소비자와의 접점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광고주 입장에선, '럭키 비키'다.
"10~2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로 통할 만큼 러블리하면서도 패셔너블해요.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광고주E)
"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진심으로 느껴져요. 표현력이 뛰어나서, 모든 관계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광고주F)
"브랜드 니즈를 정확히 캐치해요. 요청하지 않아도 직접 SNS로 홍보해주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정말 '알잘딱깔센'이에요." (광고주G)

로라로라 관계자는 "장원영은 10대뿐 아니라 전 연령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다중성으로 기대 이상의 광고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예진 케라스타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도 "장원영의 모든 것들은 전 세대에게 화제가 된다"며 "광고주는 특정 타깃만 끌어당기는 외모보다는 누구나 호감 갖는 얼굴을 선호하는데, 장원영은 Z세대부 터 50대 여성층까지 호감도가 높다"고 했습니다.

메디큐브 등의 에이전시인 구기운 레디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어린 나이임에도 큰 이슈 없이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럭키비키'한 긍정적인 성격이 지속 가능한 모델로서 선호되고 있다"고 말했습니 다.

다이슨 등을 담당하는 택시엔터테인먼트 이사는 "지금 서로 지치고 힘든 시기인데 외모 나 외국어 등 뭐 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이 항상 웃는 얼굴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는다"며 "안정적인 소속 사도 한몫한다"고 말했습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장원영은 광고 촬영 이후 요청하지 않아도 인스타그램에 올려주는 등 브랜드를 자체 적으로 잘 홍보해준다"며 "다양한 브랜드를 홍보하기 때문에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 효과도 있다"

하파 크리스틴 관계자도 "단발적인 광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항상 착용해주고, 주위에도 많이 추천해줘 브랜드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장원영은 어떻게 이 시대의 광고퀸이 되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