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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다녀왔는데 기분 이상해

ㅇㅇ |2026.01.31 13:16
조회 161 |추천 5
할머니 할아버지 이제 더이상 집에서 모시기 어려워져서
요양원 같이 들어가셨는데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서 마음이 안좋다기보단
뭔가 한 인간이 늙어서 삶의 마무리를 하려고 하는게
인생이 덧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분명 할머니 할아버지도 젊은 시절 좋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지금은 늙어서 자기 힘으로 뭘 할수 있는 것도 없고
멍하니 죽을날만 기다린다는게..
할아버지는 청력이 안좋으셔서 잘 듣지 못하시고
할머니는 아끼는 손주들조차 잘 기억 못하시고..
인간의 삶이란 뭘까 싶음..
태어나는건 복이 아니라 벌같다는 생각도 들고..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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