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추모노트"....
추모노트 관리하는 거 기괴해 보이나요?
500원짜리 공책 한권 사서
○○○ : 1985~2025
이 외의 사항(예를 들면 사인)은 적지 않고, 이름과 출생연도/사망연도만 적습니다.
이런식으로 적어서 관리하는데요.
유명인이나 대형 유튜버일 수도 있고, 중소형 유튜버일 수도 있고, 제 지인일 수도 있고...
관리하는 이유는 추모 목적이 크구요, 추모를 통해 제 현재의 삶에 감사함을 느끼는 목적도 있습니다.
데스노트와 다른 점은 추모노트에 기재된 사람들은 제가 좋아했던 또는 안타깝게 여겼던 사람들이란 겁니다.
대표적으로 터틀맨, 필승쥬(유튜버), 오요안나, 표예림, 문광욱 이병 / 서정우 병장 (연평도 포격) 정도 들 수 있겠네요.
암튼 추모노트 관리가 기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