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같은 초딩 아들 둘맘 30대후반 주부에요
요즘들어 딸이 없다는게 내심 아니 많이 아쉬워요
저번 주말에 혼자 사우나를 갔는데 중고딩 정도로 보이는 딸들 둘이랑 엄마랑 이렇게 셋이서 같이 왔더라고요
같이 등도 서로 밀어주고 이런저런 수다도 떠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실은 저는 오빠만 있고 엄마는 어려서부터 안계셨거든요 그러다보니 더 아쉬운듯 해요
사우나도 그렇지만 그외에도 여자들끼리 할수있는것들이 많은데 해볼수가 없으니...
아이를 또 가지는건 또 아들일까봐 무섭기도 하고 상황도 안되구요~
여러분들도 저와같은 아쉬움 가진분들 없나요?
제가 괜한 생각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