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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쓰니 |2026.02.02 00:22
조회 59 |추천 0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복자임...
아빠가 그렇게 지었음

수컷이라서 복복에 아들자 붙인줄 알았는데

진짜 이유를 얼마전에 알았어
아빠가 엊그제 취해서 와서는 계속 복자야
복자야 부르더라

엄마랑 내기 복자는 왜 그렇게 찾아
복자도 자야지 라고 하니깐


내 첫사랑 복자야 이러는거임
완전 취했나 보네 헛소리 하는거보니
라고 했는데

복자 너랑 결혼하고 싶었어 왜나를 떠난거야
이런 개소리 하는거... 우리 아빠 취했나보다 라고 했는데

다음날 집 분위기 안좋더라


엄마가 아빠한테 화난 눈치였음
어제 술취해서 개소리 한거에 화난건가?
했는데

엄마 말이 복자가 아빠 옛날 여친 이름이었다고
이실직고 했데... 아빠 전여친 얼굴이랑 똑닮았다고
우리집 강아지한테 복자라고 지은거래


아니 어떻게 그래도 전여친 이름을
가족이 키우는 강아지한테 주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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